

‘2025년 고추필드데이’ 성황리에 개최
지난달 24일 사카타코리아 여주육종연구소에서 개최된 2025년 고추 필드데이가 전남 영광, 경북 봉화 등 전국 각지의 종묘업체 대표들과 고추 재배 농업인, 관련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추건 비교품평회, 재배시험포 비교품평회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 종자 시장에서 고추 품종의 진화를 이끄는 사카타코리아(주)가 병해충 저항성과 우수한 품질을 동시에 갖춘 고추 품종을 잇달아 선보이며 농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되고 병해충 피해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량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카타코리아의 고추 품종은 농민들 사이에 이미 ‘국내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농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고추 필드데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품종은 바로 ‘FCS칼라탄골드’, ‘FCS돌격탄골드’, ‘사카타영웅탄’ 등이다. 이들 품종은 병해에 강하면서도 상품성과 수량성이 뛰어나 고추 재배 농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사카타코리아(주) 권정현 대표는 2035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품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고추 외에도 다양한 작물의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종·개발하고 있다”며 “사카타코리아(주)의 모든 품종은 고객과 최종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관점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고객과 소비자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카타코리아(주)가 지향하는 2035년의 비전이자 핵심 가치라고 덧붙였다.
FCS칼라탄골드
‘FCS칼라탄골드’ 복합내병계 대표주자
‘FCS칼라탄골드’는 조생계 대과종으로, 칼라병(TSWV), 탄저병, 역병 내병성은 물론 최근 급증하는 청고병에도 중도저항성을 지닌 품종이다. 과형이 크고 균일하며 건과 품질이 뛰어나 건고추 생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조기 착과력이 뛰어나 초기 수확이 가능하다. FCS칼라탄골드는 강우기에도 과열과 및 꼭지무름에 대한 관리만 잘하면 높은 생산성과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FCS돌격탄골드
‘FCS돌격탄골드’ 돌격탄 품종의 진화형
‘FCS돌격탄골드’는 기존의 인기 품종이었던 ‘AR돌격탄’을 계승한 품종으로, 탄저병은 물론 역병, 바이러스성 병해에도 강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 발생 증가에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이 품종은 과형이 크고 수량성이 높으며, 건과 품질도 뛰어나 고소득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FCS돌격탄골드는 병에 가장 강한 품종 중 하나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사카타영웅탄
‘사카타영웅탄’ 수량성과 품질의 균형
사카타코리아의 또 다른 주력 품종인 ‘영웅탄’은 복합내병성과 수량성, 과형의 안정성이 돋보인다. 과실이 크고 탄탄하며 건과 품질이 우수해 유통 및 판매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특히 다양한 병해에 대한 저항성이 확인돼, 연작장해나 기후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