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아 임파첸스를 개량한 품종입니다. 타회사 품종에 비해, 다화성이며 생육이 왕성하여 2년 정도 성장 후 약 150cm 이상의 포기를 형성합니다. 세력이 강하고 분지성이 우수해 적심 작업이 필요 없으며, 양지와 음지, 반음지, 화분, 노지 등 모든 장소에 적합합니다. 특히, 여름철의 더위와 바람에 매우 강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화려하게 꾸밀 수 있는 획기적인 품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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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상의 유의점 |
특징
뉴기니아 임파첸스를 개량한 품종입니다. 타회사 품종에 비해, 다화성이며 생육이 왕성하여 2년 정도 성장 후 약 150cm 이상의 포기를 형성합니다. 세력이 강하고 분지성이 우수해 적심 작업이 필요 없으며, 양지와 음지, 반음지, 화분, 노지 등 모든 장소에 적합합니다.
특히, 여름철의 더위와 바람에 매우 강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화려하게 꾸밀 수 있는 획기적인 품종입니다.
산세베리아 등 종래의 원예식물과 비교해서 NO2(산화질소)는 5-8배, HCHO(포름알데히드)는 3~4배, CO2(이산화타소)는 4~6배의 높은 흡수 능력을 발휘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도시 환경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포름알데히드에 의한 새집증후군의 해소, 무더운 여름철 도시지역의 열섬현상 해소에 기여하는 종합 환경 정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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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